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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변호사업계 "폭염에 넥타이 정장은 왜"..법정 복장 불만  
등록일 2015-07-06 오후 2:18:33 조회수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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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2015-07-05 14:25 / 조상희, 박나원 기자

 

변호사업계 "폭염에 넥타이 정장은 왜"..법정 복장 불만

 

[파이낸셜뉴스=조상희, 박나원 기자]6월 상순 기온이 기상관측 107년만에 최고(34.9도)를 기록하는 등 올 여름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변호사 업계가 재판 복장에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법원이 소속 공무원에게는 간소한 복장 착용을 허용하면서 변호사들에 대해서는 '법정 권위'를 지켜야 한다는 이유로 무더운 날씨에도 사실상 넥타이와 재킷착용을 강요, 변론 효율성을 떨어뜨린다는 주장이다.

 

■변호사들 "재판 효율 저하"

 

5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행정처는 지난 5월 법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연중 복장 간소화지침' 공문을 통해 여름철에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유지할 수 있는 간소하고 단정한 복장'을 허용했다. 간소하고 단정한 복장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은 없지만 남성의 경우 넥타이를 매지 않거나 반팔 와이셔츠를 착용하는 게 보통이다.
 

http://www.fnnews.com/news/20150705142546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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