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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월급 떼이고 성희롱 당해도 속앓이만 … ‘을’ 변호사의 눈물  
등록일 2015-11-09 오전 11:52:12 조회수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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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떼이고 성희롱 당해도 속앓이만 … ‘을’ 변호사의 눈물

[중앙일보]2015-11-09 01:34 / 임장혁 기자, 변호사

“파트너(구성원 변호사) 1명이 빠져 법인 유지가 어려우니 구성원으로 등기를 하든지 아니면 나가라.”

 한 소형 법무법인 대표가 6개월 의무 수습기간을 마치고 정규직 전환을 기대하던 A변호사(33·변호사시험 4회)에게 최근 이같이 통보했다. 사회 초년생인 A변호사에겐 날벼락 같은 소리였다. 변호사법상 법무법인은 구성원으로 등기된 변호사가 3명 이상이 돼야 설립할 수 있고 구성원은 법인의 채무에 무한책임을 진다. 울며 겨자 먹기 식으로 등기에 필요한 서류를 제출하고 난 직후 A변호사의 놀란 가슴은 한 번 더 쿵했다. 직원들이 “이미 사무실 임대료도 3개월째 밀렸는데 신중하지 그랬느냐”고 귀띔해 주면서였다. A변호사는 “취업할 때까지 이미 수십 군데에서 거절당했는데 이번에 나가면 경력이 단절될까 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25&aid=0002558606&sid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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